중국 상해에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하는 라이센싱 차이나 엑스포 2023에 고성은 대표가 운영하는 (주)아이폼에서 걱정을 먹어주는 캐릭터 토마몬을 들고 참가하였으며 이자리에 지난해 사출,금형을 기반으로 핸드폰 케이스와 악세사리를 제조 판매하는 (주)포유와 매칭한 토마몬 핸드폰케이스와 악세사리도 선보였습니다.

Markets가 주관하는 LEC(라이센싱 차이나)는 애니메이션, 영화 및 TV, 문화 예술, 온라인 문학, 엔터테인먼트, 게임, 출판, 기업 브랜딩 및 스포츠와 같은 승인된 범주에서 영향력 있는 IP 저작권 보유자, 에이전트의 OEM, 라이선스 사용자, 소매업체간의 효과적인 도킹을 촉진하는 전시회로  포켓몬, 기동전사 건담, 팩맨 등 1200개의 다양한 인기 IP가 전시회에 등장하여 중국의 "큰" 라이선스 시장의 급속한 발전을 도왔다는 평가입니다.

방대한 데이터베이스 리소스를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라이선싱 전시회 상하이 스테이션(LEC)에 (주)아이폼이 한국의 캐릭터, 시흥시의 자랑 "토마몬"를 알리고 더 나아가 훌륭한 비즈니스 도킹이 이루어져 (주)아이폼이 권위 있는 산업 활동 중심에 우뚝 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