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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우수상품 직매장, ‘I SEE흥 SHOP’으로 재개장 - 브레이크뉴스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23.09.14
  • 조회수 2,543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시흥 이귀선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I SEE흥 SHOP’ 매장을 재개장한다.

 

14일 시흥시에 따르면 정왕동 성담스퀘어 5층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생산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시흥시 중소기업 우수상품 직매장’은 관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홍보와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지난 2013년에 설치됐다고 밝혔다.

 

이후 시흥시 기업인협회(회장 원영길)가 직매장을 위탁 운영해 왔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11월부터 운영을 중단했다. 시는 재개장을 원하는 기업인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대대적인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오는 10월 중에 ‘I SEE흥 SHOP’의 문을 열 계획이다.

 

‘I SEE흥 SHOP’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개장하는 직매장은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제품 인지도 향상에 도움을 주고, 시민들에게는 질 좋은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경제적 부담 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10년 만에 새롭게 단장하고 올가을 재개장하는 직매장이 건강한 소비공간이자 시민의 쉼터 공간으로 탈바꿈해 기업체와 시민 모두에게 큰 만족을 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Southern Gyeonggi = Siheung Reporter Lee Gwi-seon] Siheung City (Mayor Lim Byeong-taek) reopens the ‘I SEEHEUNG SHOP’ store.

 

According to Siheung City on the 14th, this event, held on the 5th floor of Seongdam Square in Jeongwang-dong, announced that the 'Siheung City Small and Medium Business Excellent Product Direct Store', which promotes and sells products produced by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was established in 2013 to promote the products of excellent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in the city and support market development. .

 

Since then, the Siheung City Business Association (Chairman Won Young-gil) has been entrusted with operating the direct store, but has suspended operation since November of last year due to COVID-19. The city plans to complete extensive interior design work and open the ‘I SEE Heung SHOP’ in October, in response to the earnest wishes of businesspeople who want to reopen.

 

The direct store, which is reopening under the new name ‘I SEE Heung SHOP’, is expected to help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develop sales channels and improve product awareness, and contribute to relieving economic burden by supplying quality products to citiz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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